사무엘상강해 제 12강, 평생 말씀을 가까이하며 2022-11-02 - 268회
사무엘상강해 제 11강, 자만함으로 생기게 되는 일들 2022-10-19 - 189회
사무엘상강해 제 10강,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 2022-10-12 - 171회
사무엘상강해 제 9강, 사울을 왕으로 세우심 2022-09-21 - 248회
사무엘상강해 제 8강, 백성의 지도자 사무엘 2022-09-14 - 487회
사무엘상강해 제 7강, 언약궤를 빼앗긴 백성, 언약궤의 이동, 자기의 싸움을 싸우시는 여호와 2022-09-07 - 455회
사무엘상강해 제 6강, 꺼지지 않은 하나님의 등불 2022-08-24 - 275회
사무엘상강해 제 5강, 보내심을 받은 사무엘 2022-08-17 - 625회
사무엘상강해 제 4강,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? 2022-08-10 - 328회
사무엘상강해 제 3강, 자녀를 위한 한나의 기도 2022-08-03 - 450회
사무엘상강해 제 2강, 고통, 기도의 자리로 부르심 2022-07-20 - 709회
사무엘상강해 제 1강, 사무엘상 개관 2022-07-13 - 473회
출애굽기강해 제 7강. 성막의 제작과 제사장 2022-07-06 - 152회
출애굽기강해 제 6강, 언약이 파기되고, 갱신됨 2022-06-22 - 162회
출애굽기강해 제 5강, 하나님의 집 2022-06-15 - 256회
출애굽기강해 제 4강, 우리와 언약 맺으시는 하나님 2022-06-08 - 197회
출애굽기강해 제 3강, 출애굽, 광야생활의 시작 2022-06-01 - 259회
출애굽기강해 제 2강, 출애굽의 약속과 믿음 2022-05-18 - 173회
출애굽기강해 제 1강, 출애굽기 서론 2022-05-11 - 304회
요나서강해 제 5강,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 2022-02-16 - 334회
요나서강해 제 4강,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과 진정한 회개 2022-02-09 - 268회
요나서강해 제 3강, 밑바닥에서 드리는 기도 2022-01-19 - 335회
요나서강해 제 2강, 풍량후에 찾아 오는 은혜로운 회복 2022-01-12 - 241회
요나서강해 제 1강, 요나서 개관 2022-01-05 - 24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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